스트레스, 이 만병의 근원 같으니라고!

스트레스, 이 만병의 근원 같으니라고

 

 
  • 스트레스 이 만병의 근원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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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자주 쓰는 외래어 1위가 무엇일까요? 사랑(LOVE)? 고마워(Thanks)? 그것도 아니라면 안녕(Hi or Hello)? 정답은 모두 다 틀렸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자주, 많이 쓰는 외래어 1위는 다름 아닌 스트레스(Stress)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정말 스트레스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스트레스 받는다”, “과도한 스트레스”, “저 사람은 스트레스 유발자다” 등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스트레스란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캐나다의 내분비학자인 한스 셀리에(Hans Selye) 교수에 의해 명명된 스트레스는, 우리 몸이 자극을 받았을 때 그에 대한 대처할 수 있는 힘을 받도록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과정인데요. 흔히 아드레날린은 어떤 흥분되고 흥미로운 상태에서 발생한다고 보는데, 사실 스트레스도 그 맥락이 같습니다. 다만 이게 너무 과도하게 일어나고, 이를 해소하지 못하고 누적됐을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이렇게 쌓인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만성적으로 진행된다면 정말로 만병의 근원이 되는데요. 이는 과도한 아드레날린 분비가 체내 각 기관에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만성 스트레스를 받는 과정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이 코르티솔이 체내 면역력을 저하시키기에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조절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철자로 풀어보는 스트레스에 조절에 대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atisfaction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 중 크게 차지하는 것이 바로 불만 혹은 불만족입니다.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는 불만을 갖는 것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야기합니다.

이는 어떤 것에 대한 스스로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했기 때문에 유발되는데요. 예컨대 학업이나 업무간 너무 과도한 목표설정을 하고,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심지어 자학까지 하게 되는 것이지요. 스트레스를 다스리는데 먼저 행해야할 것은 바로 만족(Satisfaction)할 줄 알아야 합니다.

 

Treatment

스트레스는 각종 병을 유발하는 인자기도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그 자체를 하나의 병으로 보는 시각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한폭탄과도 같은 스트레스를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한다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스트레스로 인해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될 수도 있는 것이죠.

따라서 본인이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면, 이는 병리학적·심리적 치료(Treatment)가 필요함을 인정하고 받아야 합니다.

 

Relax

앞서 말했듯 스트레스는 과도한 아드레날린의 분비로 유발되며, 과도한 흥분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흥분되고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놓여있다면 잠시 눈을 감고 호흡을 크게 하며,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정리하고, 부정적인 생각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평소 명상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마음의 휴식(Relax)을 얻을 수 있어, 그날의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ndeavor

물론 이런 과정을 한두 번 한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그랬다면 스트레스가 그토록 사회적 이슈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현대사회는 매우 바쁘고, 급하게 돌아갑니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과정을 몇 번 시도했다가 잘 되지 않으면 금새 실망하고 포기해버리거나, 때로는 이 자체가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꾸준함에서 시작합니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려는 노력(Endeavor)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Stop be angry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와서 보면, 결국 스트레스를 만드는 것은 ‘화’입니다. 어떤 일에 대해 불만족하고, 불만을 갖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과정은 결국 ‘화’로 귀결이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화병(火病) 혹은 울화병(鬱火病)이라 해 스트레스가 만드는 심병(心病)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화’를 조절하지 못한다면 과도한 스트레스에 연속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에 가장 큰 밑바탕은 바로 화를 내지 않는 것(Stop be angry)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Save your life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자, 그 자체로 하나의 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마치 성냥불과도 같아서 스스로를 불태우고, 소모하고, 갉아먹습니다. 따라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켜 우리 몸이 질병에 곧잘 노출되게 만들뿐더러, 스트레스 자체가 심하게 작용해서 그 후유증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적응장애 등 각종 심적 장애가 수반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무서운 적 스트레스. 이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바로 여러분의 삶을 구하는 길(Save your lif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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