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꼭 시외로 나가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

봄나들이, 꼭 시외로 나가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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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색감. 포근해진 바람과 살랑이며 내려앉는 날씨. 눈이 편해지는 푸른빛 위에 자신들을 뽐내며 자리잡은 생동감 있는 꽃들. 거닐며 바라보기 좋고 시외로 나들이를 나가면 더 좋은 계절 바로 봄입니다.

많은 분들이 봄 나들이하면 시외로 떠나기 위해 차에 오르고, 길에 있는 가로수부터 목적지까지 곳곳에 풍성하게 피어있는 꽃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이 놓아주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점차 짙어지는 봄에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나들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공간일 것입니다.

 

꽃 보다 햇빛 따스한 봄 기운에 나른한 산책을 즐기고 싶을 때

봄이 갖고 있는 매력 중 하나는 포근해진 날씨입니다. 포근한 날씨는 겨우내 움츠러 있던 몸을 움직이며 산책하기 좋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산책하기 좋은 날 간간히 피어 있는 꽃들과 함께 고즈넉하게 산책하기 좋은 곳! 구로구에 있는 항동 철길입니다.

7호선 천왕역을 통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항동 철길은 주택가와 맞닿아 있는 초입을 지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길가에 피어있는 몇몇 꽃과 나무들이 주는 풍경은 봄의 화려함 보다는 봄의 포근함이 두드러지는 공간 입니다.

특히,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철길 건널목은 누군가에게는 추억이고 누군가에게는 책으로만 보던 옛날을 떠올리게하며, 이곳이 서울이라는 것도 잊게 만드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꽃 보다 나물 눈 보다 코로 스며드는 봄을 느끼고 싶다면

봄이 갖고 있는 또다른 매력은 나른함을 깨우는 봄의 향기입니다. 꽃들을 비롯해 각종 식물들이 전하는 향기는 이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매개체이기도 합니다.

꼭 시외로 나가지 않더라고 이렇게 봄을 알리는 향기와 함께 생동감을 전달해주는 곳! 서대문에 위치해 있는 재래시장인 영천시장입니다.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 중간에 위치해 있는 영천시장은 곳곳에서 들려오는 봄 나물 소식으로 풍성하게 채워져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봄 나물들이 알려주는 봄의 향기와 함께 사람 사는 냄새가 어우러진 영천시장은 상인들과 흥정하는 재미와 우리내 정을 느낄 수 있는 덤 문화가 잘 버무려진 장소입니다.

또한, 재래시장하면 빼놓을 수 없는 떡볶이, 꽈배기 등의 군것질거리들은 봄을 만끽하며 추가로 얻을 수 있는 하나의 보너스입니다.

 

꽃 보다 젊음 새내기들의 상큼한 기운이 가득한 대학가 나들이

봄이 갖고 있는 마지막 매력은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봄의 기운입니다. 파릇하게 피어나는 새싹들처럼 새로움으로 가득한 봄의 기운은 다른 계절에서는 찾을 수 없는 봄만의 특징입니다.

이렇게 봄을 나타내는 새로운 기운을 전달해주는 곳! 봄과 함께 새내기로 가득한 대학가인 홍대입니다.

홍대는 인디 밴드들을 비롯한 각종 공연과 프리마켓과 같은 거리 문화들로 생동감이 넘치는 공간으로 이미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에 골목마다 갖고 있는 각각의 매력과 자유로운 분위기는 봄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분위기인데요.

개개인의 개성과 트렌드가 모두 모여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공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을 맞이야 어디론가 외출을 하고싶다면 봄의 꽃 보다 좋은 봄 기운을 만끽하는 꿀팁으로 포근한 봄날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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