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듣는 음악 “다들, 비올 때 뭐 들어요?”

비오는 날 듣는 음악 “다들, 비올 때 뭐 들어요?”

비오는 날 듣는 음악, 인디음악 추천!

비오는 날 듣는 음악 추천 - 플레이모드 <아프다> "빗방울만 보고 있어도 눈물이 흐른다" "주륵주륵"

비오는 날 듣는 음악 추천 - 어쿠루부 <Rainy> "비 냄새가 너를 불러와" "Rainy Rainy~"

비오는 날 듣는 음악, 대중가요 추천

비오는 날 듣는 음악 추천 - 버스커버스커 <소나기> "편의점의 우산은 너무 비싸서" "그냥 맞고 비야 그쳐라"

비오는 날 듣는 음악 추천 - 성시경 <비개인 날> "조그만 우산 속 다정한 연인들" "반쯤 다 젖은 모습마저 부러워"

비오는 날 듣는 음악 추천 - 아이유 <푸르던>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두두루루, 두룻"

비오는 날 듣는 음악, 공식 음악 추천

비오는 날 듣는 음악 추천 -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비오는 날 듣는 음악 추천 - 럼블피쉬 <비와 당신>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비의 언어는 단연코 음악입니다.
비오는 날 집안 가득 퍼지는 노래들은 그대로 잔잔한 분위기, 하나의 인테리어, 달콤한 술이 됩니다. 따뜻한 음악으로 몸을 녹이고 마음을 안정시키면, 앓던 감기도 조금은 나아지는 듯합니다. 여러분은 비오는 날, 어떤 음악을 고르시나요?

 

인디음악, 신선한 감성을 원해!

혹시 대형 커피숍보다는 로스팅을 잘 하는 카페, SPA 브랜드 보다는 디자인 편집숍을 찾는 분이신가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아이템을 갖고자하는 건 참으로 멋진 일입니다.

비오는 날 듣는 음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중가요보다는 좋은 음악을 찾아 홍대, 대학로, 삼청동을 돌아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좋은 음악이 만든 감성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요? 거기에 비까지 더해진다면 말입니다.

요새 인디계의 대세는 남성 어쿠스틱 듀오인가 봅니다. 10cm가 그랬던 것처럼요. 젊은 남자들의 풋풋하고 귀여운 가사, 섬세한 보컬과 랩.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작곡 실력이 빛을 발하는 듯합니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93년생 두 남자가 만든 듀오 ‘어쿠루브’입니다. 어쿠르브는 2014년에 첫 음반을 내고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OST를 맡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가사와 편안한 목소리가 큰 원동력이죠.

플레이모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로 홍대 근처에서 활동하는 플레이모드는 2013년에 데뷔해 기타, 피아노를 기반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비 #신선한감성 #인디음악

 

대중가요, 편안한 익숙함이 좋아!

생소한 인디음악보다는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마 이런 분들이 대다수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요새 유행하는 드라마를 꼭 챙겨보고, 유행어를 몇 개쯤은 외우고 다니는 당신, 혹시 비오는 날 듣는 음악도 대중가수들의 노래는 아닌가요?

비오는 날 어울리는 노래를 부르려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호감형 목소리를 타고나야 합니다. 요즘 대표적인 호감형 목소리의 주인공이라면 역시 ‘성시경’과 ‘아이유’가 아닐까요? 이들이 부른 수많은 OST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인디와 대중가요 경계에 있는 ‘버스커버스커’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음악성은 인디쪽에 가깝지만 목소리와 분위기가 너무도 대중적인 나머지, ‘봄’ 하면 이미 버스커버스커가 떠오를 정도로 ‘국민 봄 가수’ 타이틀 보유자가 되었습니다.

대중가요는 지난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음악이 흘러나오던 거리의 풍경까지도 회상하게 만드니까요. 비오는 날과 옛 추억이 함께 한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겁니다.

#비 #편안한익숙함 #대중가요

 

공식음악, 이벤트처럼 즐기고 싶을 때!

때로는 공식을 따르는 게 일상의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3월 3일에는 삼겹살을, 블랙 데이에는 자장면을, 비오는 날엔? 당연히 김치부침개죠.

일일이 공식을 따르는 게 귀찮을 법도 한데,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에 맞게 행동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쩌면 그들은 하루하루를 특별한 날로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음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오는 날엔 꼭 들어야 한다’ 하는 공식이 적용되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고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故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이나, ‘럼블피쉬’의 <비와 당신>과 같은 곡들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캐럴이 있다면 비오는 날엔 이런 노래들이 우리의 기분을 달래줍니다. 소나기가 내릴 때면 어김없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 듣지 못하면 섭섭한 노래들이 있어서, 누군가는 시원한 비를 기다릴지도 모릅니다.

#비 #이벤트 #비에 딱 맞는 노래

 

One thought on “비오는 날 듣는 음악 “다들, 비올 때 뭐 들어요?”

  • 2016년 2월 19일 at 6:3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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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플레이모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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