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혈이 뭐길래,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혈이 뭐길래,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혈,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혈은 몸에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하여 한곳에 맺혀 있는 증세, 또는 그 피를 의미합니다.

어혈은 산소와 영양공급, 이산화탄소와 노폐물 배출이라는 피의 기능이 상실된 비생산적 혈액입니다.

어혈의 주요 원인은 교통사고, 타박상 등의 외상입니다. 멍이나 통증, 부종을 유발합니다.

슬픔, 분노 등의 감정변화나 과도한 업무 및 학업도 어혈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안색과 입술, 혀, 손톱 및이 자주빛을 띠게 되면 어혈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어혈을 예방하는 방법

어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을 많이 움직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어혈 예방을 위해서는 피를 맑게 해주는 담백한 음식, 생선류, 채소류, 과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활한 혈액순환이 백세인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혈액순환, 좋은 건강의 필수조건

사람 몸의 혈액은 혈관을 따라 몸 전체로 이동합니다. 이를 혈액순환이라고 하죠. 혈액순환은 신체의 각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세포에서 만들어진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원활한 혈액순환은 신체기능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그러나, 만약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정체가 되면, 혈액 순환의 조화가 깨지고 흐름이 방해되어 각종 질병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바로 이러한 것을 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어혈(瘀血)
몸에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하여 한 곳에 맺혀 있는 증세(症勢), 또는 그 피.
흔히 무엇에 부딪쳤을 때에 생김.

 

신체의 불청객, 어혈

어혈은 흔히 ‘죽은 피’ 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피의 정상적 기능인 산소와 영양공급, 이산화탄소와 노폐물 배출이라는 기능을 상실한 비생산적 혈액을 통틀어서 어혈이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위의 사전적 의미에서 볼 수 있듯이 어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외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어혈은 교통사고나 타박상 등으로 인해 혈관을 이탈한 혈액이 근육과 피부 등의 조직 사이에 머무르면서 형성됩니다. 외상으로 인해 피부에 멍이 들거나, 염좌나 골절로 인해 통증, 부종 등이 발생한 경우를 어혈이 발생한 것으로 보게 됩니다.

외부적인 요인을 제하더라도 어혈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슬픔과 분노 등의 감정변화나 과도한 업무 및 학업으로 인해 여러 장부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할 수도 있으며, 각종 질병을 오랜 기간 앓게 되면서 몸의 기가 쇠약해지고 혈의 흐름이 느려지면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어혈의 색은 어둡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안색과 입술, 혀, 손톱 밑이 자주빛깔을 띠게 되면 어혈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어혈 예방하기!

어혈은 혈액흐름장애이기 때문에, 평소에 어혈이 생기지 않게 해주려면 몸을 많이 움직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몸을 자주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이 정체되고 신진대사가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에 30분 정도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법입니다.

혈액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형성됩니다. 따라서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름기가 많거나 맛이 단 음식들은 혈을 탁하게 만듭니다. 어혈 예방에 효과적인 음식으로는 피를 맑게 해주는 담백한 음식이나 생선류, 채소류 등이 있습니다. 하루에 2가지 이상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밥 역시 흰 쌀밥보다는 잡곡밥이 어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물이 고이면 썩고 탁해지듯이,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해 우리 몸을 더욱 건강하게 유지하여, ‘백세인생’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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