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소화불량, 속쓰림 증상이 단순 위염이 아닐 수 있다? <담적증 편>

잦은 소화불량, 속쓰림 증상이 단순 위염이 아닐 수 있다? <담적증 편>

 

 

 
  • 담적증 너의 정체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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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소화불량, 속쓰림 증상을 호소하는 대학생, 직장인들을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 식사할 시간이 충분치 않다 보니 시간에 쫓겨 음식을 먹는 습관이 굳어졌을 뿐만 아니라, 기름진 음식을 먹는 등의 서구화된 식습관 때문인데요. 보통 위장장애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단순한 소화불량이나 위염으로 생각하고 임시방편으로 소화제를 복용해 통증을 완화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정밀검사를 받았을 때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위장이 보내는 신호가 담적증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담적증, 너의 정체가 뭐니?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게 되면 다음날 목이나 어깨가 결리고 아픈 때가 있죠? 흔히 ‘담이 걸렸다’고 표현하는 증상입니다. 담(痰)이란, 체내를 순환하는 분비액이 일정 부위에 몰리면서 걸쭉하고 탁하게 굳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담이 체내에 쌓이게 되면 혈액을 응고시키기도 하고, 체내 조직을 굳게 하면서 돌과 같은 형태를 이루기도 합니다. 이 중에서 담이 위와 장에 자리 잡아 굳어지며 나타나는 소화장애, 두통, 어지럼증 등의 다양한 증상을 담적병 또는 담적증이라고 합니다.

 

담적증의 주된 증상이 궁금하다!

담적증을 겪은 분들이 흔히 호소하는 증상은 위 근육이 뭉치고 두꺼워져 명치가 단단해지는 것입니다. 명치를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며 잦은 복통과 위 부위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조기포만감, 복부팽만, 호흡곤란, 식욕감퇴, 식욕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담적증이 있으면 공복에도 위가 묵직한 느낌이 지속돼, 밥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 것처럼 느끼게 되고 위가 제대로 이완되지 않아 위가 금방 차버리는 증상을 겪게 됩니다. 특히 담적은 위의 기능을 악화시켜 만성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설사, 변비 등 대장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담적증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 하나 - 규칙적인 식습관을 들이자!

담적증의 원인 중 하나가 과식, 폭식, 밥을 빨리 먹는 것, 기름진 음식을 선호하는 등의 잘못된 식습관입니다. 때문에 이런 습관을 버리고 규칙적으로 음식을 꼭꼭 씹어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적증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 둘 – 찌거나 삶은 조리법 활용

위장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의 경우 대개 짜거나 매운 음식, 굽거나 튀긴 요리를 선호했던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음식은 위장에 좋지 않습니다. 담적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찌거나 삶은 조리법을 활용해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적증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 셋 – 채소와 과일 섭취

채소와 과일에는 항산화 성분이 많기 때문에 위장 점막을 파괴하는 활성 산소를 줄여 줍니다. 단,오렌지와 레몬과 같은 산성의 과일은 위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담적증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 습관 넷 – 야식을 자제하자!

잠을 자는 동안 여러분의 위장은 쉬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저녁 식사가 끝난 후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는 것을 자제하고 식사 후 바로 눕는 것도 위에 삼가 주세요.

 

지금까지 잘못된 식습관을 가졌던 분이 계시다면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여 담적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요? 간단한 생활 습관만 들여도 여러분의 위장 건강을 담적증으로부터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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