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둘까? 짜 버릴까? 여드름 속설 YES or No

그냥 둘까? 짜 버릴까? 여드름 속설 YES or NO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여드름에 관한 속설, 그 진실 여부를 파헤쳐봅시다!

여드름은 청춘의 증표, 짝사랑의 증거라는 로맨틱한 속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거울 보기도 싫게 만드는 내 피부의 불청객이 여드름이죠.

그런데 여드름에 관련된 그 수많은 속설들은 사실일까요?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여드름 발생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원인을 알아내어 알맞은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여드름을 짜는 것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압출기를 사용할 경우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을 가리기 위해 두꺼운 화장을 하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여드름과 식습관의 관계는 밝혀진 바가 없지만, 과식으로 위장 운동이 원활하지 못하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약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여드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치약에는 여러 화학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바르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피부가 민감한 편이거나, 평소 여드름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면 이맘 때쯤 고통이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바로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인데요. 황사나 미세먼지가 피부를 자극하고, 모공을 덮어 염증을 유발하여 여드름이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여드름이 난다는 것은 누군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증표다’, ‘때가 되면 없어진다’ 등 여드름에 관련된 속설은 꽤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이 속설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게 정말 맞는 건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되는 것도 사실인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여드름 관련 속설, 과연 다 맞는 것일까요?

 

여드름 속설 1. 그냥 두면 자연히 없어진다

NO!
괜히 손댔다간 더 심해진다, 그러니 그냥 그대로 두어라’, 한 번쯤 여드름 때문에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많이 들어본 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드름은 체내 노폐물이 축적되고 얼굴의 열이 올라가며 생기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폐, 신장, 간 등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여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러므로 그대로 두기보단 여드름이 생긴 원인을 찾아내어 그에 맞는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속설 2. 무조건 짜내는 것이 답이다

NO!
그렇다고 해서 짜내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물론 여드름 치료 과정에서 압출 등의 과정이 필요할 수는 있지만, 이는 피부에 자극을 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압출기를 사용할 경우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여드름 속설 3. 여드름 피부는 화장을 안 하는 것이 좋다

YES!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면 화장으로 이를 커버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화장품으로 여드름을 가릴 때에는 파운데이션뿐만 아니라 컨실러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화장이 두꺼워지기 마련인데, 이는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여드름 속설 4. 여드름이 생기는 것은 식습관과 관련 있다

NO!
튀김처럼 기름진 음식이나 초콜릿 등을 먹으면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라는 건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속설입니다. 이 속설과 관련된 음식이 대부분 고칼로리의 음식이기 때문에 많이 먹어서 좋을 건 없겠지만, 전문가들에 의하면 여드름과의 상관관계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과식으로 인해 위장 운동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 이것이 여드름의 원인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죠?

 

여드름 속설 5. 여드름에 치약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

NO!
치약에 함유된 멘톨 성분 때문에 생긴 속설입니다. 멘톨 성분이 여드름 진료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치약에는 멘톨 뿐 아니라 여러 가지 화학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피부에 바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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